[날씨] 올여름 장마 마무리…내일 전국에 폭염 특보

SBS뉴스

작성 2018.07.11 19:0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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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전선이 북한 지방으로 올라가면서 사실상 올여름 장마가 끝나갑니다.

본격적으로 폭염 대비를 하셔야겠는데요, 충청 이남 지방에 내려졌던 폭염 특보가 내일(12일)이 되면 서울을 포함한 대부분 지방으로 확대되고 폭염 경보 지역도 더 늘어납니다.

내일과 모레는 오늘보다 더 더워지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한낮 기온이 29.5도였는데요, 내일과 모레는 32도 안팎까지 오르겠고 한낮의 열기가 밤사이 내륙지방으로는 열대야로 이어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지금 전국 대부분 지방이 구름 낀 가운데, 일부 강원 동해안 지방에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도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내륙지역인 영서 지방에는 내일 오후 한때 대기가 불안정해 지면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24도, 부산 23도 청주 25도 안팎으로 충청 이남지방으로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오늘보다 2, 3도 높아지면서 서울은 32도, 대전과 광주, 대구의 한낮 기온은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번 주를 지나 다음 주까지 폭염의 기세는 계속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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