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중부 퇴근길 비 시작…오전에 그치면 본격 무더위

SBS뉴스

작성 2018.07.10 18:5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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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부터 서울 곳곳에 약하게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북한지방에 위치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은 내일 오전까지 비가 오겠는데요, 경기북부와 영서북부는 20~60밀리미터, 수도권은 5~30밀리미터의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후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충청이나 내륙에 요란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장마가 주춤한 충청이남지방으로는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고개를 들었습니다.

곳곳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면서 내일은 오늘보다 더 더워지겠습니다.

서울 29도, 대전과 광주, 대구의 낮기온 33도선까지 오르겠습니다.

지금 전국적으로 구름 많은 가운데 일부 수도권 지방에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 전국적으로 구름만 많겠고 중부지방은 오전까지 장맛비가, 오후에는 내륙지역에 30밀리미터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기온은 23도, 부산은 24도 안팎으로 출발하겠고 한낮기온 서울 29도, 대구 33도로 오늘보다 더 덥겠습니다.

당분간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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