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포켓'서 들려온 생존자의 시그널…군산 어선 전복 '4명 구조·1명 실종'

이성훈 기자 sunghoon@sbs.co.kr

작성 2018.07.09 20:0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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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전북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 남동쪽 12km 해상에서 새우잡이 배 한 척이 전복됐습니다.

예인선의 줄에 걸려 전복된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이 사고로 선장 1명이 실종되고 선원 4명이 구조됐습니다.

구조된 선원들은 전복된 선박 안에 만들어진 '에어포켓'에서 무려 2시간 넘게 버티다 가까스로 목숨을 구했습니다.

현재 해경은 경비정 11척과 인력 300여 명을 투입해 실종된 선장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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