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어린이집서 어린이 11명 잠복 결핵…"교사한테 감염"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작성 2018.06.15 11:0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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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의 한 어린이집에서 어린이 11명이 집단으로 잠복 결핵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건 당국은 "역학조사 결과 어린이들이 교사로부터 결핵균에 감염됐으며 잠복 결핵 상태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잠복 결핵은 결핵균에 노출돼 감염은 됐지만, 실제 결핵으로 발병은 하지 않은 상태로 전염성은 없지만, 이 중에 10%는 나중에 발병할 수 있습니다.

잠복 결핵이 확인된 어린이들은 9개월 동안 약을 먹으면서 예방 치료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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