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까지 중부 곳곳에 요란한 비…낮엔 더워

공항진 기상전문기자 zero@sbs.co.kr

작성 2018.06.15 05:0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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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오늘(15일)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도는 아침까지 흐리고 비가 오다가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특히 일부에는 천둥 번개가 치고 돌풍이 불면서 강한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합니다.

충청도에도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지만 전라도 내륙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원 영동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아서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서울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 낮 기온이 18도에서 29도의 분포로 예상돼 한낮에는 조금 덥겠습니다.

다만, 동해안은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선선하겠습니다.

남해안에는 내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남해와 동해 남부 해상에는 풍랑이 거셀 것으로 보여 대비가 필요합니다.

동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높아서 해안가 안전사고에 조심해야 합니다.

기상청은 월요일까지 바닷물 높이가 높겠다며 저지대 해안에서는 침수 피해가 없도록 조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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