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선언 이행위 전체회의…북미 정상회담 후속조치 논의

정유미 기자 yum4u@sbs.co.kr

작성 2018.06.15 05:0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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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정상이 합의한 '4.27 판문점 선언'의 이행을 위한 추진위원회 첫 회의가 3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렸다.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이었던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청와대는 오늘(15일) 오전 임종석 비서실장 주재로 판문점 선언 이행추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4·27 남북정상회담 합의 내용의 후속조치 등을 점검합니다.

특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합의를 속도감 있게 이행하기 위한 조처도 논의할 전망입니다.

문 대통령은 어제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북미 정상회담 합의 이행을 위한 후속 협상이 신속히 이뤄질 것을 기대한다"며 "우리도 핵심 사안들에 대한 조율과 합의가 원만히 진전되도록 협력해 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회의에서는 외교·안보 부처를 비롯해 범정부 차원에서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을 달성하기 위한 방안 등이 비중 있게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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