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한국 의류업체서 불…공장 등 4채 전소

정유미 기자 yum4u@sbs.co.kr

작성 2018.06.14 22:2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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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의류업체에서 불이 나 공장과 창고 등 건물 4채가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현지 온라인매체 등에 따르면 오늘(14일) 새벽 0시쯤 베트남 북부 푸토 성에 있는 약진통상 베트남 법인의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순식간에 다른 공장 건물 2채와 원자재 창고로 번진 뒤 건물을 모두 태우고 난 뒤에야 꺼졌습니다.

일부 근로자가 현장에 있었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현지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약진통상은 봉제의복 제조와 판매업체로 1978년에 설립됐으며 베트남 북부지역 3곳에 공장을 두고 있는데 불이 난 곳은 제2공장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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