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성범죄자 모텔에서 전자발찌 끊고 도주

김민정 기자 compass@sbs.co.kr

작성 2018.06.14 17:46 수정 2018.06.14 22:2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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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40대 성범죄자가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끊고 달아나 경찰이 검거에 나섰습니다.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3일) 새벽 4시쯤 인천 부평구 한 모텔에서 42살 A씨가 전자발찌를 훼손했다는 신고가 경기도 한 보호관찰소에 접수됐습니다.

경보를 확인한 보호관찰소 직원이 현장에 출동했을때 A씨는 이미 달아난 뒤였고, 모텔 방에서는 끊어진 전자발찌가 발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어제 새벽 2시쯤 해당 모텔에 혼자 들어가 1시간 뒤 모텔에서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해당 모텔에서 성범죄를 벌이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며 "이전에도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어겨 기간이 여러 번 연장된 전력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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