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불 질렀다"…서울 도심서 6차례 연쇄 방화한 30대 구속

정다은 기자 dan@sbs.co.kr

작성 2018.06.14 17:01 수정 2018.06.14 17:0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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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에서 11일 밤 사이 서울 중구 퇴계로와 종로구 종로4가 등 상가 밀집지역에서 6차례에 걸쳐 불을 지른 35살 김 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앞서 지난 11일 밤 경찰은 중구와 종로구 일대를 돌며 연달아 불을 지른 혐의로 김 씨를 체포했습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한 채 불을 지르고 다녔다며 혐의를 일부 인정하고 술에 취하면 외롭고 추운데 불을 지르고 나면 따뜻한 느낌이 들고 기분이 좋아져 불을 붙이고 다녔다고 진술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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