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잘 해야죠" 신태용호, 러시아에서 첫 훈련 공개

엄민재 기자 happymj@sbs.co.kr

작성 2018.06.14 17:08 수정 2018.06.14 17:1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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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현지 시간으로 13일 오후 4시부터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스파르타크 훈련장에서 50분 가까이 팀 훈련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신태용 감독은 그러나 선수들이 전지훈련 기간 고강도 체력훈련 프로그램과 전날 항공편 이동으로 피로가 쌓인 걸 고려해 훈련 강도를 낮췄고, 전술 훈련도 병행하지 않았습니다.

선수들은 훈련장에 도착한 한 후 가벼운 러닝에 이은 스트레칭으로 굳은 몸을 풀었습니다. 이어 실시한 훈련 프로그램은 볼 뺏기 게임. 선수들은 결전을 앞둔 긴장감 속에서도 ‘유쾌한 반란’을 위해 밝은 표정으로 훈련에 열중했습니다. 훈련을 마친 선수들은 교민 팬들과 함께하는 사인 행사 시간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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