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X가 예상한 베스트 11…손흥민·황희찬 투톱에 이승우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작성 2018.06.14 11:1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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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폭스(FOX) 스포츠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개막을 맞아 본선 32개국의 예상 베스트 11을 홈페이지에 실었습니다.

폭스 스포츠는 우리 대표팀의 선발 명단을 다음과 같이 예상했습니다.

골키퍼로 김승규(빗셀 고베)가 나서고,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장현수(FC도쿄)·윤영선(성남)·박주호(울산)가 수비를 맡습니다.

주장 기성용(스완지시티)과 정우영(빗셀 고베),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이승우(베로나)가 미드필더로,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잘츠부르크)이 투톱으로 나섭니다.

막내 이승우의 선발 기용과, 지난 12일 세네갈과 평가전에서 상대 선수의 팔꿈치에 맞아 이마를 다친 이용(전북) 대신 윤영선을 선발 출전 선수로 전망한 게 눈에 띕니다.

이마의 찢어진 부위 7㎝를 꿰맨 이용이 월드컵에 출전하는 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또, 주전 오른쪽 미드필더로 떠오른 이재성이 예상 선발 명단에서 빠진 것도 의아한 부분입니다.

이재성은 우리 팀의 왼발 프리킥 전담 키커이기도 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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