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산업단지 중소기업 청년근로자에 교통비 5만 원

한승구 기자 likehan9@sbs.co.kr

작성 2018.06.14 11:11 수정 2018.06.14 11:1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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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산업단지 중소기업 청년 교통비 지원사업 신청을 내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출퇴근이 쉽지 않은 산업단지의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만 15~34세의 청년근로자는 다음달부터 2021년까지 매달 5만원의 교통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청년 근로자가 재직하는 기업이 산업단지공단이나 지방자치단체 등 해당 산업단지 관리기관에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지급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온라인 시스템이 마련되면 근로자 개인별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 결과는 신청인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통보합니다.

이후 신청인이 BC카드나 신한카드에 신청해 발급받은 체크카드나 신용카드를 버스, 지하철, 택시, 주유비 용도로 사용하면 카드청구내역에서 해당 내역이 5만원 한도에서 차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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