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꿈꾸는 47세 미나, 녹록지 않은 자연임신을 향한 노력

SBS뉴스

작성 2018.06.14 08:55 수정 2018.06.14 09:1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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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가 17세 연하의 남편 류필립과 결혼한 이후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 미나가 자연임신 5%의 희망을 품고 임신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미나는 물구나무서기, 108배, 음식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아기를 가지려고 하는 간절한 소망을 드러냈다.

엄마가 되고자 하는 미나의 간절한 소망에 걸림돌이 되는 건 47세라는 나이. 하지만 미나는 자연임신을 간절하게 바라면서, 자신의 몸에서 일어난 변화에 임신이 아닌지 의심을 품었다.

이날 그는 임신 테스트기에 이어 직접 남편과 함께 산부인과를 찾아가서 임신여부를 확인했다. 임신이 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안 미나는 낙심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반면 남편 류필립은 아이보다는 가장에 대한 무게를 먼저 느끼고 있었다. 동서를 만난 류필립은 마음 속에 쌓아뒀던 얘기를 꺼내두며 “가장으로서 돈을 벌고 싶다.”고 고백했다.

그는 과거 미국에서 아버지와 겪었던 불화를 털어놓으며, 그 때에도 문제는 돈이었다고 했다. 이에 동서는 류필립에게 위로와 조언을 하며 독려했다.

서로 조금은 다르지만 같은 마음을 가진 미나와 류필립이 꿈꾸던 2세 임신 소식을 전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SBS funE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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