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훈남정음 첫 등장…남궁민X황정음 흔든다

SBS뉴스

작성 2018.06.13 14:3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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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이 ‘훈남정음’에 합류한다.

13일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훈남정음’(극본 이재윤, 연출 김유진) 제작 몽작소, 51K 측은 이주연의 촬영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주연은 극중 훈남(남궁민 분)의 아는 동생 수지 역을 맡았다. 수지는 훈남과 호주에서 우연이 인연을 맺게 된 사이다. 1년 365일 섹시한 여자로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자유분방한 매력을 지닌 인물이다. 훈남과 정음의 관계에 긴장과 갈등을 유발, 극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훈남이 복면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잡지 ‘르시크’를 보고 있다.

사진 속 수지는 훈남 앞에 갑자기 나타났지만, 마치 익숙한 곳인 듯 티셔츠에 반바지 차림으로 소파에 누워 잡지를 보는 모습에서 수지의 자유분방한 성격은 물론, 앞으로 훈남과 어떤 관계를 보일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게 한다.

수지는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로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투명한 피부와 그에 반하는 긴 생머리도 미모를 한껏 돋보이게 했다.
특히 화려한 귀걸이에 두 손에는 여러 개의 반지를 매치해 꾸미기 좋아하는 수지의 스타일을 알 수 있게 했다. 파란색의 네일로 청량한 느낌도 줬다.

수지를 보고 정음의 놀란 표정도 인상적이었다. 훈남의 집에 찾아와 수지를 보고 당황한 정음과, 그런 정음을 뒤돌아 보는 수지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그도 그럴 것이 주변에는 아무렇게나 벗어져 있는 여자 옷들이 늘어져 있어, 평소 깔끔하고 정리정돈이 잘 돼있는 훈남의 집이라고는 상상하기 힘든 모습이었다.

두 사람의 상반된 스타일도 눈길을 끌었다. 수지와 대비되게 정음은 한껏 차려 입은 모습. 평소 캐주얼한 옷차림과 달리 초록색 원피스에 하이힐을 신고 있어, 훈남에게 잘 보이고 싶어 한껏 스타일에 신경 쓴 정음의 변화된 마음을 느끼게 했다. 

앞으로 수지는 훈남과 정음 사이에서 긴장감을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자신과 정반대 매력의 수지의 등장으로 정음이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 것인지, 이후 훈남과 정음의 로맨스는 어떻게 될 것인지가 관전 포인트다.

‘훈남정음’ 제작진은 “수지는 통통 튀는 매력으로 극의 활력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며 “수지의 등장으로 훈남과 정음의 로맨스가 새 국면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수지의 등장으로 더 재미있어질 ‘훈남정음’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훈남정음’은 오는 14일 13~14회가 방송된다.

사진=몽작소, 51K

(SBS funE 손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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