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강다니엘도 아이스버킷챌린지…"조금이나마 도움돼 기뻐"

SBS뉴스

작성 2018.06.13 12:0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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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 강다니엘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12일 워너원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강다니엘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한 모습을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강다니엘은 “안녕하세요. 워너원의 강다니엘입니다. 엑소의 찬열 선배님의 지목을 받아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취지의 2018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더없이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저의 참여가 환우 분들, 가족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응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루게릭 환우 분들을 위한 병원 건립이 완공될 때까지 저와 함께 응원하고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강다니엘은 “뜻 깊은 일에 함께할 수 있게 지목해 준 엑소의 찬열 선배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리며, 제가 지목할 분들은 빅뱅의 승리 선배님, 사무엘님, 배우 이이경님 입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지목했다.

강다니엘이 얼음물을 끼얹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 영상에 이어 200만 원을 기부한 내역도 함께 공개됐다.

강다니엘의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에 강다니엘 공식 다음 팬카페 갓다니엘은도 12일 승일희망재단에 200만원을 기부했다. 강다니엘의 선행에 팬들까지 합심해 그의 영향력을 다시금 확인하게 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자들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진행된 이벤트. 2014년 미국에서 시작됐다. 올해는 지난달 29일 션이 처음으로 시작한 이후 많은 연예인들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워너원 SNS

(SBS funE 손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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