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타] 추자현 측 "오늘 건강하게 퇴원…향후 통원치료 예정"

SBS뉴스

작성 2018.06.12 18:25 수정 2018.06.12 18:2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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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자현이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자현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오늘(1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오후 1시쯤 추자현이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 수속을 밟았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측은 "추자현은 지난 1일 출산 후 일시적인 경련 증세가 있어 근처 응급실로 이송되었고, 경련 시 폐로 흘러 들어간 분비물로 인한 흡인성 폐렴으로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의 도움을 받기도 했다"며 "현재 의료진들의 보살핌과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의 응원으로 빠르게 회복하여 오늘 퇴원을 하게 되었고, 향후 통원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추자현은 아이와 함께 산후조리원에 머물면서 남편 우효광의 보살핌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1일 새벽 서울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한 추자현은 같은날 경련 증세로 응급실로 이송됐습니다.

이후 한 매체의 보도로 추자현의 위독설이 불거지면서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습니다.

추자현과 우효광은 지난 2012년 중국 드라마를 통해 만나 오랜 교제 끝에 지난 2017년 4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 다음은 추자현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BH엔터테인먼트입니다.  

12일(화) 오후 1시 경, 추자현 씨가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 수속을 밟았습니다. 

추자현 씨는 지난 1일(금) 출산 후 일시적인 경련 증세가 있어 근처 응급실로 이송되었고, 경련 시 폐로 흘러들어간 분비물로 인한 흡인성 폐렴으로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의 도움을 받기도 했습니다. 

현재 의료진들의 보살핌과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의 응원으로 빠르게 회복하여 오늘 퇴원을 하게 되었고, 향후 통원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추자현 씨는 지금 산후조리원에서 남편 우효광 씨와 함께 바다를 보살피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추자현 씨를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BH엔터테인먼트 드림.

(구성=오기쁨 에디터, 사진=추자현 웨이보)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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