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김정은 서로 툭툭 치며 친근감 표시…트럼프의 스킨십 횟수는?

엄민재 기자 happymj@sbs.co.kr

작성 2018.06.12 19:08 수정 2018.06.12 20:3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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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역사적 대면을 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첫 만남에도 스스럼없는 스킨십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의 회담장 입구에서 만난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만면에 미소를 띤 모습으로 천천히 걸어와 손을 잡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른손으로 김 위원장과 악수를 하면서 친근함을 표현하려는 듯 왼손으로 김 위원장의 오른팔을 가볍게 잡는 듯이 쳐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어진 기념촬영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다시 한번 김 위원장의 팔을 오른손으로 살짝 쳤다. 결례되지 않도록 툭 치는 손에 힘을 주지는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서명을 마치고 나서도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서로의 등을 쓰다듬는 친근한 스킨십으로 유대감을 과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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