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pick] "이제 '직구' 안 해도 돼요"…롯데마트, 생리컵 판매 돌입

한류경 작가,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8.06.12 14:2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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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가 대형마트 최초로 생리컵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일회용 생리대의 유해성 논란이 불거지면서, 생리컵은 온라인상에서 기존 일회용 생리대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으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생리컵의 경우 그간 해외 직구로만 구매할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이 구매 방식이나 비용과 관련해 불편함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내일(13일)부터 해외 직구로만 구매했던 생리컵을 롯데마트 전 점포와 롯데마트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롯데마트에서 판매하는 생리컵 '위드컵'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약외품으로 정식 허가를 받은 국내 1호 생리컵으로, 의료용 실리콘으로 제작되며 크기는 소형과 대형 2가지 종류로 출시됩니다.

생리컵은 최대 2년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기존의 일회용 생리대와 비교했을 때 가성비 측면에서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뉴스 픽'입니다.

(사진= 롯데마트 온라인몰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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