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라돈 측정기 무상 대여 시범사업 실시

강민우 기자 khanporter@sbs.co.kr

작성 2018.05.18 21:2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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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오는 23일부터 라돈측정기를 다중이용시설에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대진침대 일부 제품에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검출돼 시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것에 따른 조치입니다.

김포시는 원래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대여사업을 시행하려 했으나, 김포시 선거관리위원회가 "무상대여는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라고 알려와 다중이용시설에만 대여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측정기는 다중이용시설 관리자가 시 환경정책과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빌릴 수 있습니다.

김포시 관계자는 "라돈 수치가 높게 나온 시설에 대해선 인근 대학 등 전문기관과 협의해 저감 컨설팅도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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