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남보라 "수산시장에서 생선 손질법 배웠다"

SBS뉴스

작성 2018.05.18 16:1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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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in 멕시코’ 남보라가 수산시장에서 생선 손질법을 배운 에피소드를 전했다.

남보라는 18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 제작발표회에서 “정글 가기 전 내가 정글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물론 정글에서 사냥을 하고 싶었지만 사냥을 못할 수도 있으니 재료 손질이라도 하자는 생각이 들더라. 생선을 많이 잡는 것을 봤다. 엄마에게 물었더니 엄마도 생선 손질은 못해서 수산시장에 갔다. 가서 ‘생선 손질을 배우러 왔다’고 했더니 잘 가르쳐 주셨다. 한 시간 동안 배우고 8만원 어치 회를 먹고 왔다. 생선이란 생선은 다 손질해서 이제 눈 감고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남보라는 수산시장에서 생선 손질을 배운 가게 이름을 외치며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라는 말을 남겨 웃음을 선사했다.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는 남극 편을 포함해 ‘정글의 법칙’을 오랫동안 이끌어온 김진호 PD의 연출로 이루어졌다. 멕시코 곳곳을 누비며 그동안 알지 못했던 멕시코의 숨은 매력과 병만족의 색다른 생존을 선보였다.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에서는 김병만을 비롯해 선발대 오만석, 비투비 서은광과 임현식, 최정원 이종화(조타), 한은정, 설인아와 후발대 강남, 줄리엔강, 김준현, 최현석, 남보라 레드벨벳 슬기, 위너 이승훈이 생존에 도전했다.

사진=김현철 기자

(SBS funE 손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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