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옷'을 짓던 디자이너 이영희, 전 세계에 한복 알리고 떠나다

이주형 기자 joolee@sbs.co.kr

작성 2018.05.18 18:33 수정 2018.05.18 18:45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이 기사 어때요?
한국을 대표하는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씨가 지난 17일, 향년 82세로 별세했습니다. 비교적 늦은 마흔의 나이에 한복 디자이너로서의 삶을 시작했지만 1993년 한국 디자이너 최초로 파리 프레타포르테 쇼에 참가해 저고리 없는 한복 드레스 ‘바람의 옷’으로 패션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2000년 뉴욕 카네기홀 패션 공연, 2004년 뉴욕 이영희 한복 박물관 개관, 2007년 워싱턴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한복 영구 전시에 이어 2008 구글 캠페인 ‘세계 60인의 아티스트’ 선정되는 등 세계적인 한복 디자이너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한복의 세계화를 이끌었던 그녀의 삶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페이지 최상단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