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일퇴'의 승부…아이스하키 캐나다, 러시아 꺾다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작성 2018.05.18 12:4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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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L 스타가 총출동한 캐나다가 아이스하키 월드챔피언십 8강전에서 평창올림픽 우승팀 러시아를 연장 접전 끝에 누르고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일진일퇴의 공방전이었습니다.

먼저 NHL 두 시즌 연속 포인트 왕에 빛나는 캐나다 주장 코너 맥데이빗이 도우미로 나서 파레이코와 누젠-홉킨스의 골을 잇따라 어시스트하며 앞서나가자 러시아도 바로 반격에 나섭니다.

2피리어드 두 골을 몰아 넣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3피리어드에도 캐나다가 넣으면 러시아가 균형을 맞추는 흐름이 이어졌고 결국 두 팀의 승부는 연장전에서 갈렸습니다.

4대 4로 팽팽하던 연장 4분 57초 캐나다 선수가 한 명 더 많은 파워플레이 상황에서 맥데이빗의 자로 잰듯한 패스를 오 레일리가 밀어 넣으며 승리를 결정지었습니다.

미국은 NHL 연봉왕 패트릭 케인의 활약을 앞세워 체코를 3대 2로 꺾고 4강에 올랐습니다.

미국팀 주장 케인은 선제골을 넣은 데 이어 2대 2로 맞선 3피리어드 결승 골을 넣고 포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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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킹스밀 챔피언십 첫날 전인지가 버디만 6개를 잡아내며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전인지는 2016년 9월 에비앙 챔피언십 이후 2년 만의 우승을 노립니다.

파 파이브 15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그린에 올려 이글을 기록한 유소연은 2언더파로 김효주와 공동 29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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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코트의 황제' 라파엘 나달이 강력한 포핸드로 샤포발로프를 압도합니다.

나달은 5게임만 내주며 가볍게 승리를 거둬 이탈리아오픈 8강에 올랐습니다.

세계 3위 즈베레프도 강서브를 앞세워 에드먼드를 2대0으로 꺾었고 조코비치는 라모스 비놀라스를 꺾고 올해 ATP 투어 첫 8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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