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⅔이닝 3실점 와르르…시즌 3호 피홈런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작성 2018.05.18 10:4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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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구원투수 오승환이 무실점 행진을 6경기에서 마감했습니다.

오승환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홈경기에서 2/3이닝 동안 홈런 하나 포함 4피안타 1볼넷 3실점으로 무너졌습니다.

팀이 3대 1로 뒤진 5회초 노아웃 1루에서 선발투수 애런 산체스와 교체돼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첫 상대인 크리스 데이비스에게 좌전안타를 맞고 노아웃 1-3루 위기에 몰란 뒤 맷 올슨에게 우월 석점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오승환은 다음 타자 맷 채프먼에게도 좌월 2루타를 맞고 계속 위기에 몰렸고 스티븐 피스코티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첫 아웃카운트를 잡았지만, 다음 타자 더스틴 파울러에게 우전 적시타를 맞았습니다.

조너선 루크로이를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 한숨 돌렸지만, 마르커스 세미언에게 볼넷을 내준 뒤 교체됐습니다.

오승환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1.45에서 2.79로 치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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