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뉴저지 스쿨버스와 트럭 충돌…46명 사상

최대식 기자 dschoi@sbs.co.kr

작성 2018.05.18 07:07 수정 2018.05.18 07:2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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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각으로 어젯(17일)밤 11시 반쯤 미 뉴저지주의 한 고속도로에서 중학교 학생 38명을 태우고 인근 사적지로 소풍을 가던 스쿨버스가 트럭과 정면으로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학생 1명과 선생님 1명이 숨졌으며 버스에 타고 있던 학생과 선생님, 트럭 기사 등 모두 44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부상자 가운데는 중상자가 많아 희생자가 더 늘어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파라무스 지역은 뉴저지의 한인 밀집 지역으로 한인 학생 1명도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스쿨버스와 충돌한 트럭 회사는 모두 마흔 대의 트럭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2년간 7번의 사고 기록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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