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트럼프 무역협상 비관…다우 0.22% 하락 마감

최대식 기자 dschoi@sbs.co.kr

작성 2018.05.18 07:0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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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의 무역협상에 대한 비관적인 발언을 내놓은 데 따라 하락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54.95 포인트, 0.22% 하락한 24,713.9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2.33포인트, 나스닥 지수는 15.82포인트 각각 내렸습니다.

오늘 하락 출발한 미 증시는 줄곧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막판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크게 꺾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중국과의 제2차 무역협상과 관련해 "성공할 지 의심스러우며 그 이유는 중국이 너무 버릇없어졌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직후 100포인트 이상 급락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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