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도전' 한국 럭비, 19일 인천서 말레이시아와 대결

소환욱 기자 cowboy@sbs.co.kr

작성 2018.05.17 15:0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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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럭비 남자 15인제 대표팀이 2019 도쿄 럭비 월드컵 티켓을 향해 필승의 각오로 마지막 홈경기를 맞습니다.

최창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모레(19일) 오후 4시 반 인천 남동 아시아드 럭비경기장에서 2018 아시아럭비챔피언십 말레이시아와 홈경기를 치릅니다.

한국, 홍콩, 말레이시아 3개국에서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2019 도쿄 럭비 월드컵 아시아지역 조별예선을 겸해 열립니다.

우승팀만이 전 세계 최고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이자 아시아에서 최초로 열리는 럭비 월드컵 출전 티켓을 가져갑니다.

현재 1승 1패를 기록 중인 한국은 말레이시아전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 합니다.

한국은 지난달 28일 말레이시아 원정경기에서 35-대 0으로 대승을 거뒀으나 지난 12일 홍콩과 첫 홈경기에서 30대 21로 졌습니다.

말레이시아와 홈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한국은 6월 2일 홍콩과 마지막 원정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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