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한미 공조로 '핵 없는 한반도' 달성에 모든 노력"

김수영 기자 swim@sbs.co.kr

작성 2018.05.17 14:5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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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우리 정부가 한미 간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남북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바와 같이, 완전한 비핵화를 통해 '핵 없는 한반도'를 이뤄내는 데 모든 노력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17일) 정례 브리핑에서 북미가 다음 달 12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비핵화 방식 등을 둘러싼 이견을 보이는 상황에서 어떤 중재 역할을 할 것인지를 묻는 말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노 대변인은 또 한중 공조에 대해 중국도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중국 정부가 건설적인 역할을 계속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 정부가 중국 정부와 각급에서 긴밀히 협의하고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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