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골 골' 3분 만에 기선제압…바르셀로나, 선다운즈에 완승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작성 2018.05.17 13:1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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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조기 우승을 확정한 바르셀로나가 시즌 중에 열린 친선 경기에서 남아공의 챔피언 선다운즈에 완승을 거뒀습니다.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만델라컵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는 전반 3분 만에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상대 수비의 패스를 가로챈 뎀벨레가 몸의 중심을 살짝 잃고도 강력한 왼발 슛으로 골문을 열었습니다.

전반 19분에는 물 흐르는 듯한 패스 플레이로 추가골을 뽑아냈습니다.

루이스 수아레스가 데니스 수아레스와 2대 1 패스로 수비 라인을 완벽하게 허물었습니다.

후반 22분 안드레 고메스의 쐐기 골을 더한 바르셀로나는 남아공 원정을 3대 1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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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러시아월드컵에 나설 23명의 최종 명단을 확정했습니다.

손흥민의 동료인 토트넘 해리 케인과 델리 알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커스 래시포드와 제시 린가드, 맨체스터 시티의 라힘 스털링 등 20대 초·중반의 젊고 재능있는 선수들이 대거 포진했습니다.

반면 8년 간 골문을 지킨 31살의 조 하트 골키퍼는 올 시즌 부진 끝에 명단에서 제외돼 러시아 무대에 설 수 없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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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5위인 카롤리나 플리스코바가 스매시로 코트 구석을 찌릅니다.

세트 스코어 1대 1로 팽팽히 맞선 3세트 막판, 결정적인 득점에 안도하던 플리스코바는 하지만 심판이 아웃 판정을 하자 거칠게 항의합니다.

결국, 마리아 사카리에 2대 1로 져 32강에서 탈락한 플리스코바는 분을 삭이지 못했습니다.

심판에게 악수를 청하는 듯하다 돌변해 나무로 된 심판석을 라켓으로 수차례 내리쳤고 심판석을 파손했습니다.

관중의 야유 속에 코트를 떠난 플리스코바는 벌금 징계를 피하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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