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 유류할증료 또 오른다…편도 최고 7만 2천600원

권태훈 기자 rhorse@sbs.co.kr

작성 2018.05.17 12:5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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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상승으로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한 달 만에 또 오릅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발권되는 국제선 항공권에는 이동 거리에 따라 편도 기준으로 최고 7만 2천600원의 유류할증료가 붙습니다.

유류할증료는 2016년 5월 국제선 할증료 체계가 '권역별 부과제'에서 '거리비례 구간제'로 바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오르는 겁니다.

오늘(1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6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5단계~6단계로 이달보다 한 단계 상승합니다.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지난해 5월∼9월 0단계를 유지해 부과되지 않다가 지난해 10월∼12월 매달 한 단계씩 올랐고 올해 2월∼3월에도 계속 올라 5단계까지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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