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발로 만든 적시타…텍사스, 콜론 역투로 3연패 탈출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작성 2018.05.17 09:13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기사 대표 이미지:추신수, 발로 만든 적시타…텍사스, 콜론 역투로 3연패 탈출
메이저리그 텍사스의 외야수 추신수가 전력 질주로 적시타를 만들어내며 팀의 5대 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추신수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시애틀과 원정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습니다.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하던 9회 4대 0으로 앞선 투아웃 만루에서 안타가 나왔습니다.

추신수는 댄 알타빌라의 시속 142km 슬라이더에 배트를 내밀었고 빗맞은 타구가 느리게 2루수 쪽으로 굴러가자 전력 질주해 1루를 밟았습니다.

추신수는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시즌 16번째 타점도 올렸습니다.

시즌 타율은 2할 4푼 2리에서 2할 4푼 1리로 조금 떨어졌습니다.

텍사스는 최고령 투수 바톨로 콜론의 7.2이닝 무실점 역투로 3연패 늪에서 벗어났습니다.

1973년 생인 콜론은 올해 처음으로 선발 등판 경기 무실점을 달성하며 2승째를 챙겼습니다.

(사진=USA 투데이/연합뉴스) 
페이지 최상단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