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강원북부에 호우주의보…돌풍 벼락 조심

공항진 기상전문기자 zero@sbs.co.kr

작성 2018.05.17 05:43 수정 2018.05.17 06:2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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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주춤하던 국지성 호우가 새벽에 다시 시작되면서 중부 곳곳에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기 동부와 강원도 곳곳에는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이어지고 있어 피해가 우려됩니다.

경기도 파주와 연천 강원도 양구 등 9개 시 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서울 등 수도권과 영서, 충청 북부에는 내일 아침까지 30에서 80mm의 많은 비가 오겠고 10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여 대비가 필요합니다.

그 밖이 전국에도 5에서 60mm의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오늘 출근길과 밤에는 중부 곳곳에 시간당 2,30mm의 국지성 호우가 이어지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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