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패키지' 반전에 반전 거듭한 최종 선택 결과는?

SBS뉴스

작성 2018.05.17 01:40 수정 2018.05.17 01:4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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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SBS '로맨스패키지'에서는 부산 편의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이 날 방송에서는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여자들의 마음을 알아보는 ‘조식 선택’과 1:1 데이트권을 쟁취하기 위한 ‘체육 대회’ 등 상대의 마음을 얻기 위해 더욱 더 과감해진 연애 전쟁이 펼쳐졌다.

특히 셋째 날 ‘조식 선택: 라면 먹고 갈래요?’에서는 여자 출연자들이 자신이 관심 있는 남자 2명을 방으로 초대해 모닝 라면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밤 풀파티에서 격 없이 어울리며 숨은 매력을 발견한 이유인지 전날과 다른 대반전도 일어났다.

남자 출연자 102호와 105호는 모두 107호와 106호의 연락을 받았다. 두 사람은 서로를 의식하며 라이벌 구도가 형성되었다. 이들은 106호와 함께 라면을 먹기 시작한 102호와 105호는 묘한 신경전을 펼쳤다.

또한, 109호 여성을 둘러싸고 101호, 104호 남성의 삼각관계도 형성되었다. 104호 남성은 109호 여성에게 산책을 하자고 찾아왔다. 하지만, 109호의 방에는 이미 101호 남성이 차를 마시는 등 출연자들의 삼각관계도 점입가경으로 치달았다.

시간이 갈수록 더욱 얽히고설키는 러브라인 속에서 마지막 승부수가 될 데이트권이 걸린 ‘체육대회’는 출연자들의 승부욕을 더욱 불타게 만들었다.

남녀 각각 진행된 이날의 종목은 ‘사랑의 깃발 뽑기’로 원하는 이성이 들고 있는 깃발을 수영으로 가장 먼저 뽑는 사람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로맨스가이드가 “해양구조대 아니냐?”고 말할 정도로 과감한 복장으로 근육 몸매를 부각시킨 101과 105호는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다른 남자 출연자들도 1:1 데이트권을 따기 위해 온갖 필살기를 총동원하면서 불꽃 튀는 경쟁을 펼쳤다. 

이후 치열했던 체육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우승자들은 마음에 드는 상대와 함께 1:1 데이트를 떠났다. 프라이빗 요트, 해상 케이블카 등 아름다운 부산을 오로지 단 둘이서 만끽할 수 있는 낭만적인 데이트 코스에 서로를 향한 감정도 커져갔다.

그렇게 최종 선택의 시간이 왔다. 관심을 모은 109호 여성과 104호 남성은 서로 선택했고, 101호는 선택을 포기했다.

또한, 지난 방송에서 화제를 모았던 102호와 106호도 커플이 됐고, 108호와 103호도 커플이 됐다. 그렇게 총 세커플이 탄생되며 뜨거웠던 부산에서의 데이트는 막을 내렸다.     

(SBS funE 김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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