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박유천과 결별 부인→인정 "마녀사냥 그만하라"

SBS뉴스

작성 2018.05.17 08:21 수정 2018.05.17 09:2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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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창립자 홍두명 명예회장의 외손녀 황하나 씨가 박유천과의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16일 황하나 씨는 자신의 SNS에서 “헤어졌으니까 그만들 좀 해달라.”고 인정한 뒤 “남의 일, 소설, 마녀사냥 완전 노관심이다. 지금은 해명 안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남 욕하는 사람들보다 말 전달하는 사람들이 더 나쁘다. 악의적인 분들은 차단하겠다. 우리 이쁜 말만 하고 이쁜 것만 보고 듣고 즐겁게 살자.”라고 덧붙였다.

앞서 황하나 씨는 지난 15일 박유천이 결별을 인정한 이후에도 SNS를 통해서 “기사는 거짓말이다. 믿지 말라.”는 글을 남기며 결별 사실을 부인했다. 황 씨는 하루 만에 다시 입장을 번복한 뒤 결별을 인정했다. 하루 동안 황 씨가 마음을 추스린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유천과 황하나는 지난해 4월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했고, 두 차례 결혼 날짜까지 잡았다. 그러나 두 사람은 교제 1년 여 만에 결별 소식을 밝혔다.

(SBS funE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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