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정웅인, 또 위기탈출…장근석·한예리 포위망 빠져나가

SBS뉴스

작성 2018.05.16 23:5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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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 세상을 바꿔라'에서 정웅인이 다시 한 번 장근석-한예리의 포위망을 빠져나갔다.

이 날 방송에서는 먼저 사도찬(장근석 분)과 백준수(장근석 분) 검사가 금태웅(정웅인 분)을 잡기 위해 덫을 쳤다.

결국, 금태웅은 백준수x사도찬의 스위치에 또 당하고 말았다. 사도찬은 백준수로 스위치 해 검찰청에 출근했고 오하라(한예리 분)와 함께 김 실장(송원석 분)을 특수폭행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그제서야 금태웅은 그제야 사도찬-백준수가 쳐놓은 덫을 간파하고 분노했다. 금태웅은 CCTV 삭제 등 흔적을 지우기 위해 애썼고, 오하라는 김 실장에게 "백준수 살인미수, 사마천 살해 등을 당신 혼자 했다고 한다면 무기징역이다. 하지만 금태웅이 시켜서 한 짓이라고 자백만 한면 감형도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이후 오하라는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했다. 오하라는 급히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의식불명 상태다. 알고보니 이 사고의 배후엔 금태웅이 있었다.

이에 사도찬은 분노했다. 하지만 오하라의 의식을 찾았고, 사도찬에게 “난 괜찮다. 이 정도로는 쫄지 않는다고 금태웅한테 전해줘”라고 의지를 불태웠다.

한편, 사도찬과 오하라는 금태웅이 카지노에서 2천억을 세탁해 빼돌리려 한 정황을 포착하고 현장을 덮치기 위해 나섰다. 그러나 때마침 대검찰청 감찰부가 사도찬에 공모했다는 혐의를 이유로 두 사람을 막아섰다.

이에 양지숭(박원상 분)이 “내가 다 책임지겠다”고 감찰부를 제지했고, 사도찬과 오하라는 금태웅을 잡기 위해 나설 수 있었다.

두 사람은 현장을 덮치고 상자를 열었지만 상자에서는 배추만이 나올 뿐이었다. 이에 금태웅은 회심의 미소를 지었고, 두 사람은 당황했다.  

(SBS funE 김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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