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까지 싸고 갔어요"…관광객이 무서운 북촌 한옥마을

라규영 에디터, 하현종 기자 mesonit@sbs.co.kr

작성 2018.05.17 11:2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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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워서 밖으로 나온 주민북촌 한옥마을 주민: "아침 6~7시부터 와요. 저녁 8시 정도까지 오거든요.""여기(집 안에) 대변을 보고 갔어요."집 안으로 들어오는 관광객북촌 한옥마을 주민: "죄송한데, 여기는 저희 집이에요. 여기 있으면 안 돼요."
주거지인 북촌 한옥마을이 관광지가 되면서 그곳의 주민들은 피해받고 있다. 아침 6시부터 찾아오는 관광객들은 주거지인 한옥마을에 공중 화장실이 없다 보니 대문이 열린 집에 들어와 대변을 누고 가는 등 엄청난 피해를 끼치고 있다.

북촌 한옥마을은 입장료도 없어서 관광 업체에서는 단체 관광팀을 데리고 오고, 주변 상권이 발달하면서 집을 내놓아도 팔리지 않는다고 한다. 관활 부서도 없고 정숙 관광 정책 만을 실히 중이지만 이는 큰 효과가 없다고 한다.

기획 모닝와이드 / 편집 라규영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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