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매치 여자골프, 낙뢰로 일시 중단

김영성 기자 yskim@sbs.co.kr

작성 2018.05.16 13:5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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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첫날 경기가 기상악화로 일시 중단됐습니다.

오전 8시 40분부터 강원도 춘천시 라데나 컨트리클럽에서 시작된 대회 첫날 조별리그 경기는 낙뢰 때문에 낮 12시 28분 중단됐습니다.

첫 조로 출발한 조정민과 이정민은 15번 홀까지 올스퀘어로 경기를 마쳤고, 오전 10시 40분 마지막 조로 경기를 시작한 박인비와 최혜용은 6번 홀까지 마친 가운데 최혜용이 2홀 차로 앞서 있습니다.

최진하 KLPGA 경기위원장은 2시 40분에 경기 재개 여부를 판단해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4명씩 한 조로 묶여 총 16개 조 64명의 선수가 사흘간 조별리그를 펼친 뒤 각 조의 1위 선수가 16강에 오르고 16강전부터는 녹다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리게 됩니다.

16강전과 8강전은 토요일에, 4강전과 결승전은 일요일에 잇달아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기상 악화에 대비해 월요일까지 예비일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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