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 대한항공 본사 압수수색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작성 2018.05.16 12:3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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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압수수색 대상은 대한항공 본사 자금부 등 5개 과와 전산센터입니다.

서울본부세관 조사국은 해당 장소에 직원 40여 명을 보내 오전 10시부터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관세청은 대한항공 조 씨 일가의 밀수 의혹과 관련해 외환거래를 전반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에서 대한항공의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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