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자 증가 폭 3개월째 10만 명대…금융위기 이후 최악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작성 2018.05.16 12:3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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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증가 폭이 3개월째 10만 명을 겨우 넘는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4월 고용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686만8천 명으로 지난해보다 12만 3천 명 증가했습니다.

취업자 수 증가 폭은 지난 2월부터 10만 명 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1월 33만4천 명에서 2월에는 10만4천 명으로 크게 줄어든 뒤 3월 11만 2천 명에 이어 지난달 또다시 10만 명 대를 기록한 겁니다.

3개월 연속 취업자 증가 폭이 10만 명 대를 유지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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