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덩이처럼 불어난 시중은행 전세대출…1년 만에 42% ↑

김광현 기자 teddykim@sbs.co.kr

작성 2018.05.16 11:0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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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시중은행의 전세자금 대출 잔액 규모가 빠른 속도로 불어나고 있습니다.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 신한, KEB하나 등 5대 시중은행의 4월 말 전세자금대출 총 잔액은 약 52조 3천428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달 대비 42.46%, 25조 321억 원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1월 이후 15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은행권은 당국이 연달아 내놓은 주택담보대출 등 가계부채 규제가 전세자금대출 잔액 증가세에 영향을 미쳤다고 해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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