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비오며 기온 '뚝'…수도권 최고 120mm 내려

SBS뉴스

작성 2018.05.15 21:4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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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올해 들어 가장 더운 하루였습니다.

서울의 한낮 기온은 29.3도 경북 영천은 33.6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내일부터 금요일까지 긴 비가 내리면서 고온현상이 누그러지겠습니다.

남부지방은 비가 오락가락 내리는 반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모레까지 수도권 지방은 최고는 최고 120㎜, 영서와 충청북부도 100㎜의 안팎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남부지방은 내일 오후부터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겠지만 중부지방은 밤이 되면 빗줄기가 더 굵어지겠습니다.

내일 비가 내리면서 서울의 한낮 기온 23도로 오늘보다 6도 이상 내려가겠습니다.

남부지방 대구의 한낮 기온 25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비는 금요일 오후 수도권 지방부터 점차 그치겠습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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