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최고 33도 '여름 더위'…내일, 전국에 비 소식

SBS뉴스

작성 2018.05.15 18:3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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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서 올들어 가장 더운 하루였습니다.

서울은 29.3도로 올해 최고 기온을 기록했고 경주는 33도 가까이 오르기도 했습니다.

내일(16일)부터 금요일까지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예보돼있습니다.

남부지방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는 반면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고, 특히 밤사이에는 강한 비가 집중되는 곳이 많겠습니다. 

우선 내일부터 이틀간 수도권 지방은 최고 120밀리미터, 강원 영서와 충청 북부는 40~100밀리미터 안팎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금 서쪽 지방에서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밤에는 서해안과 제주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 전국으로 비가 확대됐다가 남부 지방은 오후부터 점차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20도 부산 18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조금 높게 출발하는 곳이 많겠습니다.

한낮기온은 오늘보다 크게 떨어지면서 서울은 23도 대구는 25도 안팎에 그치겠습니다. 

이번 비는 금요일 오후에 수도권부터 그치기 시작해 밤이면 모두 그치겠습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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