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룸] 끝까지판다 20 : 의원님들의 해외 출장, 공무라면서 왜 피감 기관이 돈 대나요?

정명원 기자 cooldude@sbs.co.kr

작성 2018.05.09 09:0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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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속 깨알 정보: 기레기 판다가 메가스터디 '손사탐'에 맞서는 대항마가 될 뻔한 사연)

이번 주 [끝까지 판다]에서는 국회의원들이 감독해야 할 피감 기관의 돈으로 부적절하게 외국 출장을 다니는 실태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피감 기관에 해외 출장 한 달 전 공문을 보내 돈 대라고 노골적으로 요구한 '의원님들', 장관으로 있다가 다시 국회로 돌아온 '의원님'은 전관예우를 노렸는지 해당 부처를 통해 산하기관이 해외 출장비를 대도록 합니다.

권익위원장이 "피감 기관 돈으로 국회의원들이 해외 출장을 가는 건 김영란법 위배" 라면서 다수 법률가들이 이 견해를 지지한다고 밝혔지만, 김영란 법 시행 이후에도 여전히 피감 기관 돈으로 해외 출장을 다니는 '의원님들'의 출장도 짚어봅니다.

피감 기관 예산이 국회의원들이 친한 의원들끼리 '친목 도모' 하는 패키지 여행비처럼 쓰이고 있는 건 아닌지, 잘못된 관행의 문제를 하나씩 꼼꼼하게 파 드립니다. 

[끝까지 판다]에서 뉴스, 그 이상의 깊숙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오늘은 SBS의 K앵커, 기레기 판다 K씨, 정명원 기자, 한세현 기자, 정성진 기자, 박하정 기자가 함 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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