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 "'2020년 여름까지 북한 비핵화' 한미일서 부상"

정연 기자 cykite@sbs.co.kr

작성 2018.04.18 02:43 수정 2018.04.18 04:40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기사 대표 이미지:일본 언론 "2020년 여름까지 북한 비핵화 한미일서 부상"
남북·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2020년 여름까지 북한을 완전히 비핵화시키는 안이 한국, 미국, 일본 등 3개국 사이에서 부상하고 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한 외교 소식통은 교도통신에 미국이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와 북한에 대한 체제 보장을 패키지로 '일괄타결'하는 시나리오를 고려 중이라고 일본측에 설명하고 있다며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2020년 여름까지 비핵화'라는 목표를 언급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미국과 일본 정상은 오늘과 내일 예정된 미일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로드맵에 대해 협의할 계획인데, 그 과정에서 이런 방안이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페이지 최상단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