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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18.04.17 20:06 수정 2018.04.17 22:2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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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조작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드루킹'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한 파워블로거 김 모 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경찰은 계좌추적을 통해 김씨가 운영하는 인터넷 카페 등의 자금 출처 확인에 나섰습니다.
▶ '댓글 조작' 드루킹, 운영 자금은 어디서?…"자금줄 캔다"

2. 야권은 이번 사건을 '불법 여론조작 게이트'라며 특별검사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여당은 개인의 일탈 사건이라며 특검까지 갈 일은 아니라고 맞섰습니다.
▶ 野 "여론조작 게이트, 특검해야"…與 "우리 당도 피해자"
▶ 단독 범행? 자금 지원?…'드루킹 댓글 조작' 핵심 쟁점은

3. 자리에서 물러난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이 국회의원 시절 정치후원금을 기부한 행위가 위법이라는 선관위의 판단을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후원금을 받은 민주당 의원모임 '더 좋은 미래'는 헌법소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선거법 위반" 선관위 판단에…김기식 "납득하기 어렵다"

4. 야당은 인사 책임론을 주장하면서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사퇴를 압박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참모진에게 인사와 관련해 제도적 보완을 지시했지만 이번 사태 책임론에는 선을 그었습니다.
▶ '조국 책임론' 압박 나선 野 vs "의원 출장 전수조사하자"
▶ 김기식 낙마에 김경수 논란까지…지금 청와대 분위기는?

5. 삼성전자서비스가 협력업체 직원 8천 명을 직접 고용하기로 했습니다. 노조 활동도 보장하기로 했는데, 삼성의 '무노조 경영' 기조에 중대한 변화가 생기는 것인지 주목됩니다.
▶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업체 8천 명 직접 고용…노조 인정"

6. 삼성이 노조 허용방침을 밝혔지만, 검찰은 삼성의 노조 와해 의혹 수사를 계속할 방침입니다. 2014년 파업 도중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 염호석 씨 사건을 은폐하는데 삼성 측이 개입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 삼성 '80년 무노조 경영' 변화하나…"위기모면 수단 안 돼"
▶ '故 염호석 씨 시신 탈취' 삼성 개입 정황…녹취파일 확보

7. 경찰이 '갑질' 논란을 일으킨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를 피의자로 입건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조 전무가 종이컵에 담긴 음료를 회의 참석자 얼굴에 뿌렸다는 진술도 확보했습니다.
▶ "얼굴에 음료 뿌렸다" 진술 확보…조현민 '출국정지' 신청

8.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마다 기존의 장애인 화장실을 고친 이른바 가족사랑 화장실이 들어섰습니다. 그런데 장애인 시설 규정을 지키지 않고 개조가 이뤄지면서 장애인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기동취재 했습니다.    
▶ 규정 어겨가며 개조…장애인들은 못 쓰는 장애인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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