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회항' 피해자 박창진 "대한항공 3세 갑질, 또 솜방망이 처벌 안 돼"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18.04.17 19:30 수정 2018.04.17 20:5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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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국회 정론관에서 정의당 심상정 의원과 전국공공운수노조가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대한항공 경영진 갑질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는 자리였습니다. 여기에는 일명 ‘땅콩 회항’ 당시 피해자였던 박창진 대한항공 전 사무장과 권수정 아시아나항공 전 노조위원장이 참석해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심 의원은 조현민 전무가 6년 동안 등기이사직을 유지해온 배경에 대한 조사를 촉구함과 동시에 “조 씨 일가는 당장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라”며 “국적기 혜택을 누릴 수 없도록 명칭을 회수하라”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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