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글로벌 5G 경쟁서 韓·美 제쳤다"…정부 지원이 한몫

이기성 기자 keatslee@sbs.co.kr

작성 2018.04.17 14:0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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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5세대 이동통신기술 개발 경쟁에서 중국이 한국과 미국을 근소하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이동통신산업협회는 정보통신 컨설팅업체인 애널리시스 메이슨 등에 의뢰해 차세대 이동통신기술인 5G에 가장 준비된 국가 10개국을 선정한 결과 중국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국과 미국, 일본이 2, 3, 4위에 오르며 선두에 해당하는 1그룹을 형성했습니다.

한국 2위에 오른 것은 지난 2월 열린 평창올림픽이 5G 기술 개발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그룹에는 영국과 독일이 공동 5위, 프랑스가 7위로 나타났으며, 3그룹에는 캐나다 8위, 러시아 9위, 싱가포르가 10위로 집계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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