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초음속' 전투기 젠-10C 실전 배치…美·타이완 겨냥한 듯

이기성 기자 keatslee@sbs.co.kr

작성 2018.04.17 11:54 수정 2018.04.17 13:3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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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자체 개발한 신형 전투기 젠-10C가 전투 대기임무에 투입됐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오늘(17일) 보도했습니다.

젠-10C의 실전 배치로 중국 공군의 작전 수행 능력과 제공권, 대공 공격 능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신화통신은 전했습니다.

젠-10C는 중국 서남 지역의 항공병 여단에 배치돼 방공 임무를 주로 수행하며, 스텔스 등 다용도 기능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작전 수행이 가능합니다.

타이완 매체들은 중국의 계속된 공군력 강화가 미국과 타이완을 겨냥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젠-10C 실전 배치를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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