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 "중국 폐비닐 수입금지 결정, 미리부터 특별 관리했어야"

김수영 기자 swim@sbs.co.kr

작성 2018.04.17 11:52 수정 2018.04.17 13:3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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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해 7월 중국의 폐비닐 수입금지 결정을 바로 정책 리스크 과제에 추가해 미리부터 특별관리했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오늘(1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제17회 국무회의에서 문재인 정부 출범 2년째를 맞아 정책리스크 과제를 재선정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수도권 재활용 쓰레기 수거 혼란과 관련해 수차례 '적기 대응 실패'를 원인으로 꼽고, 환경부를 질책한 바 있습니다.

이 총리는 이어 지난해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 50개를 선정해 각 부처와 함께 총리실이 1년 가까이 관리해왔다며 "잘 된 것도 있고, 다소 불만이 남는 것도 있지만 분명한 것은 미리부터 관리한 것이 더 나았다는 점"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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