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A "강제북송 위기 탈북민 30명 中서 석방"

김아영 기자 nina@sbs.co.kr

작성 2018.04.17 10:0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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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중국에서 체포돼 강제북송 위기에 처했던 탈북민 약 30명이 최근 석방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 RFA가 보도했습니다.

한국에 정착한 한 탈북민은 이 방송에 "중국 정부가 국제사회의 비난을 우려해 탈북민 30명을 석방시켰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난달 25일부터 28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방중으로 검문검색이 강화되면서 중국에서 오래 거주했지만, 신분증이 없는 탈북민들이 대거 체포됐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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