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시리아 불확실성 완화…다우 0.87% 상승 마감

김수형 기자 sean@sbs.co.kr

작성 2018.04.17 08:2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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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시리아 관련 불확실성의 완화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12.90포인트 상승한 24,573.0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1.54포인트 오른 2,677.8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9.63포인트 높은 7,156.28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시장 참가자들은 중동 지역 정세와 기업 실적 개선, 러시아 스캔들 조사를 둘러싼 미국 내 정치적 불확실성 등을 주목했습니다.

미국이 영국, 프랑스와 함께 지난 13일 시리아에 대한 공습을 단행했지만, 이번 공격이 오히려 불확실성 해소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기업 실적도 계속해서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실적을 발표한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1분기 주당순이익(EPS)은 0.62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0.45달러보다 큰 폭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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